우선 내가 망원동 빵집 투어를 간
가장 큰 목적은 베이글 샌드였다.
유튜브에서 핫한 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ㅠ
다이어트를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빵지순례🍞
사실 웨이팅이 무서웠던 것🥶🥺..!
30대는 이제 핫플 감당이 안 된단 말이죠??!
내가 가야 할 빵집 리스트를
먼저 우선순위대로 짜보았다.
3순위까지만 가도 나는
너무 성공적일 거라 기대하며,
토요일 오전 무작정 집을 나왔닽!!
1. 브릭베이글
2. 후와후와
3. 밀로밀
4. 어글리베이커리
5. 투떰즈업
6. 리브인오후
대부분 오픈 시간이 12시라서
현장 웨이팅은 10시부터,
원격이 가능한 곳은 11시부터 캐치테이블 오픈
그래서 난 11시 30분 망원 도착을 목표로 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J처럼,, 진지했던지)
아쉽게도 내가 가고 싶은 우선순위와
망원역에서의 빵집 거리가 맞지 않아
루트를 재정비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어글리, 투떰즈업, 후와후와 본점과 모치점,
밀로밀, 브릭베이글 순서로 가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했다. (주관적 제 기준)

그럼 지금부터 순서대로
오픈 시간과 웨이팅 정도를 정리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
🫡🤗😬
1. 어글리베이커리
- 현장 웨이팅만 가능.
- 12시 오픈
- 가는 길에서 가장 초입이지만 12시 오픈이라 대략적으로 웨이팅 정도를 파악하고 지나갈 예정이었음.
- 토요일 오전 11시 15분쯤 지나가면서 보니 줄이 엄청 길지는 않아서 다른 곳 모두 구매하고 웨이팅을 해도 되겠다고 판단하여 패스!
2. 후와후와
- 10시 현장 웨이팅 오픈
- 11:15 현장 웨이팅 걸어둠 (142번째)
- 11:30 원격 웨이팅 오픈
- 원격 웨이팅에 번번이 실패했었던지라 우선 도착하자마자 웨이팅부터 걸고 봄.
- 나는 많이 먹어봐서 크게 흥미 없었던 이웃집통통이도 옆에 있어 주변에 웨이팅 하는 사람이 많음. 중국인도 많음.
- 집에 돌아오고 14:50 입장 연락이 옴.

3. 후와후와 모치
- 현장/원격 웨이팅은 본점과 동일
- 11:20 현장 웨이팅 걸어둠 (107번째)
- 본점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확실히 본점보다는 웨이팅이 덜한 편
- 1:25 급격하게 줄어 입장










4. 투떰즈업
- 12시 오픈
- 현장 웨이팅 11시 오픈, 원격 11:30 오픈으로 알고 있음
- 11:20 도착했으나 현장 웨이팅 닫혀있어 예약 불가
- 캐치테이블 앱으로 확인 시 148팀, 예약 불가 상태
- 어글리와 투떰즈업 두 곳 중 한 곳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투떰즈업 웨이팅이 생각보다 긴 것 같아 더 이상 시도하지 않고 포기

5. 밀로밀
- 11시 오픈
- 현장 웨이팅 10시 오픈, 원격 11시 오픈
- 최대 구매 가능 수량 정해져 있음
- 11시 캐치테이블 확인 시 예약 불가 상태, 이미 10시에 현장 웨이팅이 많으면 원격 웨이팅 열지 않는 것으로 확인
- 11:20분쯤 지나갔을 때도 이미 웨이팅 마감으로 적어둔 팻말이 있어서 소금빵이 궁금했는데 매우 아쉬웠음
6. 브릭베이글
- 11:30 도착 앞에 12팀 웨이팅 중
- 12시 정각 오픈
- 12:15 입장 (매장은 작으나 금방 빠지는 편)
- 매장 안에는 최대 4명까지만 입장 가능하여 두 팀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앞팀 구매 시 메뉴를 고를 여유가 있음
-> 유튜버가 남긴 청무화과가 그렇게 맛있다는 후기를 봤지만, 무화과를 최근에 많이 먹은 관계로 체리피스타치오, 두바이초코 구매 완



7. 구미가당
- 12:00 오픈
- 12:25 5팀 줄있어서 바로 웨이팅 하고 구매
- 갈 생각이 없던 곳이었으나 최근 인기 빵집인 것 같아 충동구매
- 카레빵과 소금빵 유명
-> 카레빵이 다 비슷한 카레맛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소금빵과 아몬드크로와상 구매완




1-1. 어글리베이커리 (돌고 돌아 다시 컴백)
- 생각보다 샌드 2개가 너무 무거움 이슈,,
- 리브인오후 가볍게 패스
- 가는 길에 줄이 길지 않으면 맘모스 살 예정으로 들림
- 12:30 도착
- 11:30 아까와 비교하여 줄이 2배가 늘었음 (성지빌라부터 줄 섬)
- 계단부터는 10-15분이면 입장하는 듯
- 1:20 입장 (약 한 시간 웨이팅..)
-> 막상 들어가니 사고 싶은 게 많아 고민하다가 어글리는 크림이 유명하므로 구황작물과 얼그레이크림빵 구매완




결론을 짓자면
생각보다 너무 무거웠던 빵지순례,
다음에는 카트라도 끌고 가야 하나 싶었던..
(보냉백 조그만 거 가져가도 베이글 샌드 하나밖이 못 넣을 것 같아요.. 샌드가 너무 크고 무겁거든요ㅠ)
요즘 날씨 선선하니까 그냥 큰 장바구니 가져가세윻ㅎ
> 먹어본 후기는 분량이 많아 다음 글에 남겨볼게유😓
그래도 주말에 간 거 치고는 나름 많은 곳을
성공해서 기분 좋았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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